마이크로플레인 스파이럴 커터 리뷰: 오이국수·주키니면 한 번에

모양이 정말 귀엽고 특이하게 생긴 커터 한개 소개할게요.

얼핏보면 거대 연필 깎이처럼 생긴 것 같기도 하구요, 이게 뭔가 싶은데요. 오이랑 당근을 연필깎이처럼 ‘슥슥’ 돌리면, 길고 얇은 국수 면발 모양이 착— 하고 뽑히는 도구입니다.

마이크로플레인 스파이럴 커터는 채소를 면처럼 만들어 샐러드·로푸드·저탄수 파스타로 즐기게 해줘요.

팔자(∞) 모양의 듀얼 배럴에 채소를 끼우고 돌리기만 하면 끝. 면발처럼 살아있는 식감 덕분에 ‘야채로 파스타’를 제대로 구현할 수 있어 신기하고, 흔히 보이지 않는 아이템이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.


제품 한눈에

  • 제품명: 마이크로플레인 스파이럴 커터(듀얼 배럴)
  • 용도: 오이·주키니·당근·무 등을 채소면(누들) 으로 만들기
  • 특징: 두 가지 지름의 홀 → 굵기 선택 / 스테인리스 블레이드 / 컴팩트 보관
  • 권장 대상: 글루텐 프리·저탄수 식단, 샐러드/밀 프렙, 칼·만도린이 부담스러운 초보

사용 방법 (초간단)

  1. 양 끝 정리: 채소 양끝을 평평하게 잘라 중심 잡기.
  2. 홀 선택: 굵으면 큰 홀, 가늘면 작은 홀.
  3. 연필깎이처럼 회전: 일정한 속도로 밀어 넣으며 돌리기.
  4. 마지막 안전 캡(있다면)으로 끝부분까지 눌러 소진.

잘 뽑히는 팁

  • 수분 조절: 뽑은 채소면에 소금 한 꼬집 → 3–5분 두고 물기 짜면 소스가 잘 붙어요.
  • 채소 선택: 직선형·단단한 주키니/오이/당근이 베스트. 굽은 채소는 중간을 잘라 쓰기.
  • 조리 시간: 팬 조리 시 매우 짧게(30–60초)만—너무 익히면 물러요.
  • 차가운 요리: 드레싱만 버무려도 식감이 탱글.

세척 & 보관(중요 포인트)

입구가 비교적 좁아 작은 섬유질이 틈에 끼기 쉬움. 사용 직후 흐르는 물에 헹군 뒤, 얇은 솔(칫솔·병솔) 로 칼날 방향을 따라 살살 쓸어 주세요. 식기세척기 상단 랙 사용 가능하지만, 손세척+즉시 건조가 날 관리에 유리합니다. 보관 시 커버가 있다면 씌워서 서랍에 콤팩트하게.

장점 · 단점 요약

👍 장점

  • 면처럼 길고 균일한 스트립 → 보기·먹기 모두 즐거움
  • 칼질보다 안전하고 반복성 좋음
  • 부피가 작아 수납 편함, 관리가 쉬움

🤔 단점

  • 감자·비트처럼 단단하고 짧은 채소는 약간의 힘과 연습 필요
  • 좁은 틈 세척에 얇은 솔 사실상 필수
  • 굵기 조절 폭은 전용 스파이럴라이저 대비 제한적

3가지 퀵 레시피

  1. 오이 냉 누들: 오이면 + 간장 1T + 식초 1T + 참기름 1t + 설탕 1/2t + 깨.
  2. 주키니 알리오올리오: 올리브오일에 마늘 살짝 볶고 주키니면 투입 40초 → 소금·후추·레몬 제스트.
  3. 당근 라페 누들: 머스터드 1t + 레몬즙 1T + 꿀 1t + 올리브오일 1T에 버무리고 파슬리.

구매/활용 체크리스트

  • 주 사용처가 샐러드·저탄수 파스타라면 만족도 ↑
  • 하루 채소 섭취량 늘리기, 도시락/밀 프렙에 특히 유용
  • 집에 만도린이 있어도 면발 모양은 대체 불가 포인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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