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줄 총평
제스터 하나만 산다면 이걸로 끝—
레몬 제스트는 향긋하게, 하드치즈는 뭉치지 않게.
실제 주방 5년이상 사용 기준, 가장 안정적인 선택이었습니다.
제품 개요 & 구성
- 제품명: 마이크로플레인 프리미엄 클래식 제스터(Zester)
- 형태: 라스프형(미세)
- 재질: 스테인리스 스틸 블레이드(미세가공) + 손잡이(그립)
- 구성: 본품 + 보호 커버(보관·휴대용)
- 적합 재료: 레몬·라임·오렌지 제스트, 파르미지아노·그라나파다노, 넛맥, 마늘·생강, 초콜릿 등
포지션: 라스프형 중 미세 단계. 굵은 갈기(코스)는 별도 모델 권장.
장점(Pros)
- 입자 균일성: 긁는 느낌이 아니라 “깎는” 느낌이라 제스트가 촉촉하게 살아남.
- 무뎌짐 내구성: 레몬 산·치즈 지방에도 날 유지력이 좋아 결과가 꾸준함.
- 작업성: 길고 얇은 바디로 그릇 위에서 직결 작업이 쉬움.
- 세척·보관: 평평한 날 + 보호 커버로 서랍 보관 시 손베임 방지.
- 안전성: 끝단 고무 패드(모델별)로 미끄럼 방지, 작업대에 세워 긁어내기 편함.
아쉬움(Cons)
- 대량 작업에는 비효율: 하드치즈를 많이 갈 거면 박스형/콘형이 더 빠름.
- 손질 주의: 끝부분 재료를 무리하게 밀면 손가락이 날에 닿을 수 있음(보호 장갑/잔량은 집게 사용 권장).
- 미세 전용: 굵은 입자는 별도 코스 모델이 필요.
실사용 테스트

1) 레몬·라임 제스트
- 결과: 입자가 고와서 제스트가 반죽/소스에 균일 분산, 쓴맛의 원인인 흰 속(피스) 파고듦이 적음.
- 팁: 과일을 깨끗이 세척·건조 후, 살짝만 스치듯 긁기.

2)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
- 결과: 상온보다 차갑게 갈 때 뭉침이 덜하고, 파스타 위에서 날리는 가벼운 가루 구현.
- 팁: 조리 직전 테이블에서 바로 갈아 향을 최대화.

3) 넛맥·초콜릿
- 결과: 미세한 분말로 향이 빠르게 퍼짐. 디저트 토핑에 적합.
- 팁: 초콜릿은 냉장 후 갈면 녹지 않아 깔끔.
4) 마늘·생강(소량)
- 결과: 강판보다 즙 손실이 적고 질감이 곱게 살아 실내 요리에 좋음.
- 팁: 섬유질 많은 생강은 섬유만 남길 수 있으니 뒷면에서 긁어 모으기.
비교: 제스터 vs 박스형/콘형/로터리형
- 박스형(4면): 굵기 다양·대량 유리, 대신 세척 번거로움.
- 콘형: 세워 쓰는 안정감과 대량 작업에 강함, 수납 높이 필요.
- 로터리형: 손안전·테이블 서비스에 적합, 아주 단단한 치즈에 강함.
- 결론: 첫 구매는 제스터, 이후 사용 패턴에 따라 박스/콘/로터리로 확장.
모델 선택 가이드(마이크로플레인 라인업 중)
- Premium Classic Zester: 가장 범용, 그립 컬러 다양.
- 스테인리스 바디형: 일체감·내구성·고급스러움(무게감 선호 시).
- 소프트 그립형: 미끄럼 방지·장시간 작업 편안.
세척·보관 팁
- 사용 직후 솔+온수로 세척(굳기 전).
- 산·지방 잔여물은 중성세제, 금속 수세미 금지.
- 완전 건조 후 보호 커버 씌워 서랍에 수직 보관.
- 식기세척기 투입은 제조사 권장 모델만.
누구에게 추천하나
- 홈쿠커: 레몬 제스트·파스타 피니시를 자주 한다.
- 디저트 러버: 초콜릿·넛맥·시트러스 향 플레이팅을 즐긴다.
- 미니멀 세팅: 도구 1–2개로 최대 활용을 원한다.
자주 묻는 질문(FAQ)
Q. 제스터 하나면 충분한가요?
A. 일상 소량 작업엔 충분. 대량 치즈 작업이 잦다면 박스형/콘형을 추가하세요.
Q. 스테인리스 바디 vs 소프트 그립, 무엇을 고를까?
A. 내구·일체감을 중시하면 스테인리스, 장시간 작업 편의는 소프트 그립을 추천.
Q. 식기세척기에 넣어도 되나요?
A. 가능 모델도 있으나, 손세척이 날 유지에는 유리합니다.
내부 링크
- 치즈 그레이터 추천과 선택법(가이드): 형태별 비교와 스타트 킷 구성
- 그레이터 세척·보관 매뉴얼: 녹·지방·산 대응법(발행 시 링크 연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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